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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105 추천 수 0 댓글 2




   아침부터 심란 마음에 이곳 저곳을 엿보다가 10시부터 잠시 숨을
멈췄습니다.   직원이 기각됐다 보고를 합니다.

   한숨만 쉴 수도 없고...

   답답함에 눈 붙이고 의자 깊숙이 몸을 파 묻어도 생각은 이 후회
저 후회로 빙글빙글입니다.

   이방 저방을 돌아 다녀 봐도 시간이 너무 늦었고...
오늘 저녁은 도, 어찌 보내야 할지...
  • ?
    宋梅 2001.05.17 13:16
    마음을 달랠수 있는 뭔가가 필요하실 것같군요. 이런때는 신나게 게임을 한판하면 되는데...쩝 더좋은 방법도 많을텐데... 참 철쭉 맞지요? 깨끗해서 보기 좋습니다.
  • ?
    들풀처럼... 2001.05.17 13:43
    술을 두 어잔 부어 넣으면 삽입한 사진처럼 파파_팟-, 속이 후련 할련지... 에~라 ~! 바람이나 쐬고 오자...

  1. No Image 23May
    by 황영윤
    2001/05/23 Views 829 

    요렇게~?

  2. No Image 23May
    by 宋梅
    2001/05/23 Views 858 

    간편한 그림링크기능 추가

  3. 22May
    by 들풀처럼...
    2001/05/22 Views 1373 

    96~? 97 ~? 인지... 518 묘지에서 본 그 어머니~!

  4. No Image 22May
    by 손영하
    2001/05/22 Views 1203  Replies 1

    감사 그리고 번창하시길...

  5. No Image 22May
    by 두리
    2001/05/22 Views 1133  Replies 3

    축하드립니다

  6. 두메양귀비

  7. 21May
    by 들풀처럼...
    2001/05/21 Views 1272  Replies 1

    추억속으로...

  8. No Image 21May
    by 들풀처럼...
    2001/05/21 Views 1805  Replies 10

    부모님 따라서 종로 5가도 가보고 황학동도...

  9. 모란? 작약?

  10. No Image 21May
    by nicki
    2001/05/21 Views 1288  Replies 1

    감사합니다요

  11. 오랜만에 보는....

  12. 19May
    by 나무내음
    2001/05/19 Views 1019 

    찔레꽃 당신들

  13. 제껀 폈습니다.

  14. No Image 17May
    by 宋梅
    2001/05/17 Views 1245  Replies 10

    투표기능...

  15. 다들 오데로 갔는지...

  16. 그녀가 이곳 사랑방엘 가고 싶다 하도 졸라서 대리고 왔습니다.

  17. 잘 받았습니다.

  18. 이거 유령아님껴???

  19. 생명력

  20. No Image 14May
    by 佳林
    2001/05/14 Views 956  Replies 9

    宋梅 님!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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