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심란 마음에 이곳 저곳을 엿보다가 10시부터 잠시 숨을
멈췄습니다. 직원이 기각됐다 보고를 합니다.
한숨만 쉴 수도 없고...
답답함에 눈 붙이고 의자 깊숙이 몸을 파 묻어도 생각은 이 후회
저 후회로 빙글빙글입니다.
이방 저방을 돌아 다녀 봐도 시간이 너무 늦었고...
오늘 저녁은 도, 어찌 보내야 할지...
요렇게~?
간편한 그림링크기능 추가
96~? 97 ~? 인지... 518 묘지에서 본 그 어머니~!
감사 그리고 번창하시길...
축하드립니다
두메양귀비
추억속으로...
부모님 따라서 종로 5가도 가보고 황학동도...
모란? 작약?
감사합니다요
오랜만에 보는....
찔레꽃 당신들
제껀 폈습니다.
투표기능...
다들 오데로 갔는지...
그녀가 이곳 사랑방엘 가고 싶다 하도 졸라서 대리고 왔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이거 유령아님껴???
생명력
宋梅 님!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