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차 청양에 들렀는데 10분차이로 뵙지 못했네요.
주말 진료는 1시까지인데...
다음엔 10분 일찍 도착해야겠습니다.^^
추신) 그나저나 직원분들은 참 좋으시겠습니다 ㅎㅎㅎ
출장차 청양에 들렀는데 10분차이로 뵙지 못했네요.
주말 진료는 1시까지인데...
다음엔 10분 일찍 도착해야겠습니다.^^
추신) 그나저나 직원분들은 참 좋으시겠습니다 ㅎㅎㅎ
MIR찍는데로 저곳에 가야할텐데....
하이고 지송합니다.
요즘 수원에 계시는 부모님들 건강이 별로 좋지 못해서 주말마다 퇴근과 동시에 수원으로 출발합니다.
급한 마음에 좀 서둘러 나갔더니...ㅎㅎㅎ
미리 전화를 좀 주시지...
부모님의 건강이 빠른 회복되시길 기원 합니다.
몇일 뫃드러온 사이에 그런일이......
문동님 전화가 고장중이었나요, 아님 처드러 갓나요.?....ㅎㅎㅎㅎ
단 10분에도 그렇게 되기도 하네요
최근 수정일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014.11.20 | 해우소 4 | 2014.11.08 | 596 |
2001.03.30 | 해오라비 난초 잘 크고 있습니다. | 2001.03.30 | 2017 |
2003.12.12 | 해바라기 국화 1 | 2003.12.12 | 664 |
2001.09.05 | 해돋이 9 | 2001.09.05 | 1208 |
2004.08.22 | 해당화 2 | 2004.08.22 | 867 |
2004.12.13 | 핫도그 에서 솜사탕 으로 3 | 2004.12.13 | 1157 |
2002.01.21 | 함박눈을 내다보다가 문득... 2 | 2002.01.21 | 984 |
2012.03.26 | 함!~웃어 볼래유?~ 11 | 2012.03.19 | 2128 |
2011.12.03 | 할수없이 4 | 2011.11.06 | 4839 |
2013.04.23 | 할미꽃 6 | 2013.04.22 | 1077 |
2004.12.30 | 한해의 끝자락에서 건배~^^* 11 | 2004.12.30 | 1103 |
2005.12.29 |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4 | 2005.12.29 | 1224 |
2004.03.25 | 한판더...산행을.. 6 | 2004.03.25 | 898 |
2004.01.19 | 한채의 집을 짓듯이 삶을 짓는다 2 | 2004.01.19 | 1256 |
2010.12.08 | 한잔 하실래요?~ 6 | 2010.12.06 | 7479 |
2002.12.05 | 한양에 다녀와서... 3 | 2002.12.05 | 1140 |
2002.01.10 | 한시 한편 2 | 2002.01.10 | 990 |
2012.01.10 | 한살 더 먹기전에... 9 | 2012.01.01 | 4166 |
2012.05.23 | 한반도 지형 8 | 2012.05.19 | 1852 |
2005.01.28 | 한란짜보단엽 1 | 2005.01.28 | 1127 |
부러우면 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