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동안 몸 담았던 직장을 떠나
지난달에 부여로 귀촌하였습니다.
몇년전부터 고향으로 귀촌을 준비하다 이곳으로 변경하여
지난해 7월에 주택신축공사를 시작하여 연말에 준공하였습니다.
제2의 인생을 이곳에서 농군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36년동안 몸 담았던 직장을 떠나
지난달에 부여로 귀촌하였습니다.
몇년전부터 고향으로 귀촌을 준비하다 이곳으로 변경하여
지난해 7월에 주택신축공사를 시작하여 연말에 준공하였습니다.
제2의 인생을 이곳에서 농군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