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을 위하여 공사중인 부여에서
자급자족을 목표로 배추 등 10 여종류의 채소농사를 지었는데 대풍입니다.
배추 170포기를 심어 60포기로 김장을 하였고
일부는 친지들에게 나눠주고
40여 포기는 하우스안에 저장를 하였습니다.
내년에 파종하여 감나무 대목으로 사용할
산감나무 열매를 부여에서 채취하였습니다.
감나무는 추위에 약하여
아무래도 그곳에서 자란 감나무가 더 추위에 잘 적응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귀촌을 위하여 공사중인 부여에서
자급자족을 목표로 배추 등 10 여종류의 채소농사를 지었는데 대풍입니다.
배추 170포기를 심어 60포기로 김장을 하였고
일부는 친지들에게 나눠주고
40여 포기는 하우스안에 저장를 하였습니다.
내년에 파종하여 감나무 대목으로 사용할
산감나무 열매를 부여에서 채취하였습니다.
감나무는 추위에 약하여
아무래도 그곳에서 자란 감나무가 더 추위에 잘 적응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