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활 찍으시나? 산에서 풀이파리 하나 놓고 이렇게 진지하게(?) 찍으십니다. 오솔길님, 차동주님, 송매님 반쪽(이렇게 표현하죠?) 아직 몸이 불편하시다면서도 험한 산길을 끝까지 넘으신 사모님, 화이팅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