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활 찍으시나?
산에서 풀이파리 하나 놓고 이렇게 진지하게(?) 찍으십니다.
오솔길님, 차동주님, 송매님 반쪽(이렇게 표현하죠?)
아직 몸이 불편하시다면서도 험한 산길을 끝까지 넘으신 사모님,
화이팅입니다요!
촬영중이신 송매님...
천안까지 다녀 오셨군요.
접속중 홈으로 돌아오는 방법
굉장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개원을 축하 합니다.
저도 인사 드려도 되는지요?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방문이 늦어 죄송합니다.
우메에에에~~` 축하합니더!!!!!!!
질문...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요
황홀지경입니다!
여기가 거긴가요?
덕적도 김성현입니다요...
둘이서 한참을 그냥 처다보고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송매님!
지각생 도착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