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까지 다녀 오셨군요.

by 박운용 posted May 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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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뼈 추리는 대신 농장에 계시면서 풍란 추리는일 하시지 않을까 사려 됩니다.
덕분에 부귀란에 대해서 흥미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바쁘시길 바라야 겠지요.

강건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