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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325 추천 수 0 댓글 1
이러다 뼈 추리는 대신 농장에 계시면서 풍란 추리는일 하시지 않을까 사려 됩니다.
덕분에 부귀란에 대해서 흥미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바쁘시길 바라야 겠지요.

강건 하십시요.
  • ?
    宋梅 2001.05.03 13:04
    이래저래 핑계가 많아져서 주말이나 휴일에 가만히 집에 있지를 못합니다. 근데 이제 새로운 것을 개발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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