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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551 추천 수 0 댓글 6

사랑은 아무나 하나요 난과 들꽃에라도 눈이 마주쳐야죠
키우는 기쁨도 죽이는 이별의 아픔도 너와 내가 만드는걸
어느세월에 너와내가 만나 이런 집하나를 지을까
난과 들꽃을 사랑하는 마음이 이런집 하나를 지었을거야

사랑은 아무나 하나요 말로는 쉽게들 하지요
아무리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어느 세월에 너와나를 위한 이런집에서 살아 볼까나
난과 들꽃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언제까지나 훌륭한 집이 돨꺼야

하하하  송매님!
집장만 하심에 축하드리면서  유행가가사 고쳐서 축가한곡 불렀슴다
암튼 부러움에 눈물이 나올 지경이고요
모르는것 많이 많이 물어 볼래요
근디 배울게 넘 많아여    사진기술, 컴실력,표현하는 글실력.......

자주 들러서 귀동냥,눈동냥 할수밖에 없어용

                          꼭두새벽부터 유행가 부르는 주책왕바가지 달마가

  • ?
    宋梅 2001.04.26 08:28
    달마님!!! 반갑습니다. 축가까지 불러주시고...하하. 허구헌날 컴퓨터만 또닥거리다보니까 여기까지 왔습니다.... 자주 놀러오십시요.
  • ?
    초문동 2001.04.26 08:30
    달마님, 부부여행 잘 다녀오셨는지요?
  • ?
    이 효 흥 2001.04.26 22:46
    네,초문동님 무주구천동,화개장터,진해,마산,거제도,지리산노고단으로 두러왔어요
  • ?
    香山 2001.04.27 08:44
    달마님!무주가신다고 하시더니 어딜 그렇게 멀리 갔다오셨능교!강게미 묵으로 가자카이만도!! ㅎㅎ 여행은 잘 다녀 오셨습니까?^^
  • ?
    김근한 2001.04.27 10:42
    이야~달마님 부럽습니다.그렇게 먼데까장...쩝~집사람 멀미만 아니면 기양~갈수도 있는데..-.-;;;
  • ?
    차동주 2001.04.28 18:46
    행복에 겨워 노래까지 다 나오네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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