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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17 13:18

술취한 산신령...

산신령
조회 수 158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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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했단다...산신령이...취한김에 전화를 받아서 일까...
분명히 오키드 어쩌고 저쩌고 하셨는데...기억이 가물거려 이제서야 노크를 해본다.

  각설하고 홈페이지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좀더 자세하게 둘러보겠습니다.
몇몇 아시는분 아이디가 이곳에서 보이니까 참으로 좋네요.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 산신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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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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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미 2001.04.17 15:02
    산신령님. 산신령님까지도 저를 모른다고 하지 않으시겠죠? 의문의 여인(?)이.
    수정 삭제 댓글
  • ?
    宋梅 2001.04.17 20:37
    산신령이 저보다 머리가 조금더 나쁘기 때문에...하하
    수정 삭제 댓글
  • ?
    산신령 2001.04.18 11:18
    모순미님은 내가 애초에 아이디를 지어준다고 호들갑 떨었기에 잊지는 못하죠...그리고...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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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미 2001.04.18 11:33
    ...그리고..... 그리고 뭐야요? 히히히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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