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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380 추천 수 0 댓글 3
宋梅 Wrote :
>성씨가 鄭이 아닌가 상상해봅니다.
>반갑습니다.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여러가지로 부족하고 미숙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
:
:제가 사랑방에는 잘 안들어와서 오늘에야 답신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ㅎㅎ
:예상하신대로 제가 鄭家라서 ID는 그렇게 씁니다.
:
:계속 좋은 글과 말씀 바랍니다.
:언젠가 한번쯤은 뵈었을지도 모르겠고,앞으로 뵐 수도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 ?
    宋梅 2001.05.02 12:28
    저도 언젠가 한번 뵜던 분이 아니면 조만간 뵙게될 분이 아닐까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가끔 좋은 말씀부탁드립니다.
  • ?
    이동익 2001.05.02 14:09
    누구신가 했더니.... 여기서 뵈오니 반갑습니다. 좋은 아이디 축하드립니다. 어떤 매실로 술을 담궈야.....
  • ?
    宋梅 2001.05.02 14:18
    앗! 푸른나라님과는 구면??? 그렇다면 구파발, 일산, 원당, 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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