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종 Wrote :
>어쨌든 송매님 덕분에 서로 다른 종류의 난을 좋아하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마련된 것 같아 마음이 흐뭇합니다.  아무쪼록 Orchid Expo가 각종 난들의 축제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아직 이것 저것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가끔 오셔서 조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세종님은 풍란뿐 아니라 화초를 좋아하시니까
꼭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난과식물을 몇가지 안됩니다.
하지만 날이 좀더 풀려서 꽃이 피면 장관이겠더군요.

저도 다음에 다시 한번 들를 계획입니다.

수원에서 김순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