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을 오랫만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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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이 잘 복원되고 조명도 설치되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저녁무렵에 도착하여서 낮의 모습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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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는 주위환경이 지저분 하단 뜻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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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 시간내어 돌아보리라 계획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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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에 다녀가셨군요.
다른 족은 다 가보았지만 맨 밑에 억세가 보이는 쪽에 지나다니면서 카메라 들고 함 가봐야겠다고 하면서도 아직 가보질 못했네요.
사진으로 보니 더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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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거기가 동일포루아니면 동이포루지 십네요.
그나저나 아드님을 외국으로 떠나보네고 손녀보고파 어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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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1년에 몇번 보여주지도 않더니 아예 멀리 가버리니 손주들 보러 장거리 여행하게 생겼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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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 보다 손자놈이 눈에 더 선 할터인데요.
요즘에 화상통화나 스마트폰이 있어 덜 하시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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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희가 막 걸음마를 배우는데 우리집에 와서는 손도 못잡게 하여 서운하기도 했었습니다.
떠나기 바로 전전날 정리가 덜된 세탁기를 실으러 갔더니 까르르 까르르 웃으며 놀아 주더라구요.
정이나 주지 말고 가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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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이 눈에 선하시겠습니다.
사진 보시고 화상통화 하시고 그래도 보고싶으면 찾아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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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서운한 점도 있지만 사진도 볼 수 있고 동영상도 볼 수 있고 그러니 그나마 다행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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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은 서문쪽에서 방화수류정쪽을 담으셨는데 야간에찍으니 꼉치가 깔끔하게 보입니다.. 그럼 주간에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