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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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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익 Wrote :
>
>어데 가셨나 하였더니
>멋있는 집 만드셨군요.
>

아닌게 아니라 한동안 꼼짝을 못할 판입니다.
일을 벌려놓은 만큼 거기에 따르는 책임감이 만만치 않군요.

조금 한가해지면 카메라들고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님의 난실에 사진찍어야할 것들이 너무너무 많아서리...하하
물론 허락은 해주실거라고 굳게 믿고...
허락안해주시면 담넘어가든지
참! 담은 없고 쥐구멍이라도 뚫고 들어가겠습니다....하하하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올해 농사도 풍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수원에서 김순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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