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근한님으로 부터 소식 듣고 바로 찾아 왔어야 하는데 늦게나마 宋梅님의 홈개설을 축하드립니다. 난계에 우뚝 서시길 바랍니다. 이홈의 發展을 眞心으로 祈願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제가 바빠서 이만 물러갑니다만 월요일 부터 찾겠습니다. 홈이 깨끗하고 아주 훤합니다. 부럽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늘 즐거우시길....................... - 향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