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전국엽예품 전시회가 열린다고 해서 2013. 11. 9 오후에 잠간 틈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대상은 맨 밑에 단엽서반이 차지 했고, 시간이 없어서 수상작들과 눈에 띄는 난만 몇개 골라서 찍었습니다.
좋은 난도 많고 키우는 실력들도 참 좋아진 것 같았습니다.
저만 맨날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무슨 비법들이 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사진은 본문 삽입을 하지 않고 등록을 눌러서 그런지 올린 순서와 반대로 역순으로 올라갔네요...
감안해서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