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13.11.08 14:10

가을입니다.

조회 수 2215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가을입니다.

 

  • ?
    웅비 2013.11.08 14:21

    서울난회가  주최하는 한란전시회가 김포공항 국제청사2층 로비에서 오늘부터 일요일(11월10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오셔서 한란꽃의 향기와  더불어 가을을 만끽 하시기 바랍니다.

     

    윗 난은 춘란부분 대상작입니다.

    참고로  성주현선배님 난이 다수 출품되어 전시회가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ㅎㅎ

  • ?
    habal 2013.11.12 01:11

    볼품없는 애들이라~~~!

    참석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 ?
    과천 2013.11.08 20:5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월곡 2013.11.09 11:13

    대상작 답게 멋집니다.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길 바랍니다..

     

  • ?
    웅비 2013.11.11 10:59

    ㅎㅎ월곡님  제가 키운 난입니다.

  • ?
    바람 2013.11.11 11:43 Files첨부 (1)

    전 실물을 보고 왔습니다

    아주 멋있는 난이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739196335.jpg

  • ?
    웅비 2013.11.11 16:04

    먼걸음 하셨습니다.  바람님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뵈오니 정말 반갑습니다.

    언제 모임 때 참석해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
    월곡 2013.11.11 12:45

    그렇군요.

    역시 난 키우는 솜씨도 훌륭합니다..

  • ?
    宋梅 2013.11.11 12:17

    개체 자체도 좋은 종자지만

    키우기를 정말 잘 키우셨네요.

    나는 언제쯤 저정도 경지에 오를수 있을런지...ㅉㅈ

  • ?
    웅비 2013.11.11 16:05

    과찬의 말씀입니다.

    실제 보면 그렇지 않은데 사진발을 잘 받는 것 같습니다.ㅎㅎ

  • ?
    후곡마을 2013.11.12 11:00

    주말에 겨울철 간식거리 준비하느라

    남쪽에 다녀왔더니 멋진 전시회가 있었네요........ 

  • ?
    웅비 2013.11.22 11:48

    점 점 한란에 대한 애정이 식어가는 듯  합니다.

    그저 서울난회가 명맥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 ?
    바람 2013.11.22 21:16

    좀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앞으로 나아지겠지요

    전 요즈음 다시 한란에 눈이 가네요

    우아한 엽선, 품격있는 꽃,  황홀 한 향기.... 한란에 빠질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최근 수정일 제목 날짜 조회 수
2008.12.14 한라산의 설경 12 file 2008.12.11 2980
2004.11.09 한국춘란 전시회 2004.11.09 969
2003.05.15 한국, 일본, 미국... ? 2 2003.05.15 840
2010.09.25 한가위명절 8 file 2010.09.17 2698
2011.09.11 한가위명절 7 file 2011.09.09 4059
2013.09.24 한가위명절 6 file 2013.09.17 963
2007.09.21 한가위 10 file 2007.09.21 1115
2008.09.13 한가위 8 file 2008.09.13 1803
2014.09.12 한가위 4 file 2014.09.05 543
2005.12.31 한 해의 끝자락에서..^^* 8 file 2005.12.31 1755
2001.12.25 한 해의 끝자락에서 9 2001.12.25 988
2012.12.27 한 일도 없는데.................. file 2012.12.27 1339
2005.07.07 학장님... 5 file 2005.07.07 914
2001.03.30 학장님 반갑습니다. 2001.03.30 2824
2001.10.30 학예회 앞두고.... 7 2001.10.30 898
2014.01.06 하얗게 눈이 쌓였습니다. 11 file 2014.01.03 1439
2008.07.17 하발님고택의 노송 3 file 2008.07.17 1517
2012.06.27 하바수 10 file 2012.06.21 1708
2004.12.10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이야기의 유래 (옮긴글) 2004.12.10 1059
2002.09.03 하루보내기.. 10 2002.09.03 9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8 Next
/ 10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