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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3.11.07 21:17

동학사 단풍

조회 수 1202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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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학사에 단풍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감기에 기침으로 약을 계속 먹다가 기침이 멎은지 좀 되었는데 약을 계속 먹으라고 해서 어제까지 약을 먹다가 오늘부터는 약을 안먹습니다.

감기도 참 오래가네요.

식욕도 살아나질 않는데 이제 차차 좋아지겠지요.

감기 조심하세요.

 

  • ?
    난헌 2013.11.08 08:33

    계룡산에 간길에 도사에게 감기낳는 부적이나 달래시지.......

    단풍이 잘 드렀습니다......경치구경 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셨겠습니다......

  • ?
    월곡 2013.11.09 11:06

    그 앞 진입로에 노래부르는 스님도 있고, 점보는 사람들도 있고 하던데 부적생각은 못햇습니다. ㅎㅎ

  • ?
    웅비 2013.11.08 10:15

    좋은 구경을 하고 오셨군요.

    요즘 감기는 오래간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은 유독 서늘하더라구요~!!ㅎㅎ

  • ?
    월곡 2013.11.09 11:08

    그러게요. 몇년간은 감기가 걸리지 않더니 이번에 몇년치를 몰아서 한달도 넘게 간 것 같네요.ㅎㅎ

     

  • ?
    과천 2013.11.08 20:52

    단풍 빛갈 참으로 좋습니다.\

    올 가을 단풍구경은 사전에 해서리...

     

  • ?
    월곡 2013.11.09 11:10

    갑자기 처남이 같이 가자고 해서 따라갔다 왔습니다.

  • ?
    오솔길 2013.11.09 16:10

    올가을에는 단풍 구경도 못하고

    예쁜단풍을 사진으로 만족하네요.

  • ?
    월곡 2013.11.11 10:41

    월동 준비도 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죠?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 ?
    habal 2013.11.12 01:16

    동학사 다녀 오셨군요.

    저는 집에서  보는 단풍으로 만족 해야 할거 같아요~~!

  • ?
    월곡 2013.11.12 10:25

    네 갑자기 따라갔다 왔습니다.

    건강하시죠?

  • ?
    후곡마을 2013.11.12 10:59

    단풍이 멋집니다. 저도 금년에는 일산 거리의 노랑 은행잎과 단풍으로 만족합니다.

  • ?
    월곡 2013.11.13 20:56

    맞습니다.

    우리집에서 북수원 나가는 길가에도 노란 은행잎이 보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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