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역마살이 돋아 산으로 들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이런처지가 되어 지내고 있습니다.
몇년 후 준비를 위해 농군으로 탈바꿈한 주말입니다.
주말에 막둥이를 데리고 갔더니만 관리기가 신기했던지 자꾸 해보겠다고 해서 시켜 봤더니 신통방통하게도 끌고는 가더라고요~!!ㅎㅎ
가을이면 역마살이 돋아 산으로 들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이런처지가 되어 지내고 있습니다.
몇년 후 준비를 위해 농군으로 탈바꿈한 주말입니다.
주말에 막둥이를 데리고 갔더니만 관리기가 신기했던지 자꾸 해보겠다고 해서 시켜 봤더니 신통방통하게도 끌고는 가더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