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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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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씨 강아지 필요하신분 안계실까요?

CAM00794.jpg

백구엄마와 호구아빠사이에서 호구한마리와 황구세마리가 나왔습니다.

1개월이 지나니까 사료도 먹고 움직임도 활발해지네요.

졸졸 따라다니며 이쁜 짓들을 시작하는데 더 정들기 전에 보내야할 것같습니다.

CAM00788.jpg

혹씨 필요하신분 안계십니까?

호구 피가 섞여서 덩치도 크고 집도 잘 지킬텐데...ㅎㅎㅎ

CAM0079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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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3.10.28 12:03

    개가 넘많아도 걱정  없으면  허전하고 큰일입니다 너나없이 다있으니 가저갈 사람이 있을까요,,,,

    오솔길님이 두어마리 농장 지킴이가 필요할거 갘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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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13.10.29 17:18

    두달전 이웃에서 강아지 한마리를 주는 바람에 키우고는 있는데  

    당분간은 부여집을 자주 비워야 하기 때문에

    강아지 때문에 무척 번거로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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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곡마을 2013.10.28 16:14

    잘 자라는 는 것 같습니다.

    농장이 있으면 한마리 가져다 기르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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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13.10.28 22:30

    고놈들 귀엽넹~~~~~~~~~!

    근데 시간이 되면 애물단지로 바뀔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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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13.10.29 08:40

    지금도 슬슬 애물단지로 진행하는 중입니다.

    어미만 보면 젖물려고 쫒아다니고

    어미는 젖안물릴려고 도망다니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왕왕~~"

    "깨갱깨갱~~~"


    호구는 임자가 생겼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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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3.10.29 12:40

    제가 필요한대 그만 진입로 문제가 해결이 안돼서.....

    오늘도 면담했는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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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3.10.30 12:06

    저는 키울 곳이 없어서 못 키웁니다.

    분양이 안되면 키워서 몸보신이라도 하시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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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13.10.31 21:46

    그냥 변견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꼬맹이 들이 들으면 섭섭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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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13.11.02 11:48

    욕심은 나는데...

    키울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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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13.11.06 14:01

    강아지가 너무 실해서 공급이 터무니 없이 부족할 듯 싶어 ㅎ ㅎ 눈치만 보다가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저희 공장에 떵개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밥만 축내고 제구실을 못하는차에 사실 희소식이었습니다.ㅎㅎ

    아직도 늦지 않았다면 분양해 주시면 아주 예쁘게 키워서 공장 지킴이로 거듭 나도록 키워 보겠습니다.

    주시면 이름도 이미 생각해 두었습니다. " 난향"이라고.........!!ㅋㅋ

     

  • ?
    宋梅 2013.11.06 15:39

    하이고 죄송합니다.

    다 분양되어서 갈길로 갔습니다.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정이 들었는지 집사람이 섭섭해하네요.


    처치곤란이던 강아지들이 왜이리 인기가 많아졌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뒤늦게 소문듣고 병원까지 찾아오신 분들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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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13.11.06 16:56

    ㅎㅎ괜찮습니다.

    눈치만 보다가 그 예쁜 녀석들을 놓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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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진 2013.11.14 20:17

    저히가 분양 받은 놈은 부지런히먹고 잘놀고 있습니다.

    저히 집사람이 이뻐서 어쩌줄 모릅니다.

    벌써  먹이주느 사람을 알아 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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