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과천 고엽제전우회에서
6.25격전지인 철원을 찾았습니다.
고석정과 제2땅굴을 보고
전망대에 올라 아무도 갈 수 없는 DMZ속의 철원평야를 바라보니
박근혜 정부가 주장하는 평화공원 조성이 바로 이곳이 아닌가 생각됨니다.
그리고 나서
경원선의 마지막 역인 월정역에 공습을 받아 구멍뚫린 기차의 잔해를 보고 돌아왔습니다.
수요일 과천 고엽제전우회에서
6.25격전지인 철원을 찾았습니다.
고석정과 제2땅굴을 보고
전망대에 올라 아무도 갈 수 없는 DMZ속의 철원평야를 바라보니
박근혜 정부가 주장하는 평화공원 조성이 바로 이곳이 아닌가 생각됨니다.
그리고 나서
경원선의 마지막 역인 월정역에 공습을 받아 구멍뚫린 기차의 잔해를 보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