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식구들과 지난 토,일 2틀간
주문진 해변과 소금강을 다녀왔습니다.
지인의 배려로 해변가의 공짜 숙소를 얻었기에
각자의 취사도구와 반찬을 준비하니
편안한 숙소와 푸짐한 먹거리,
그리고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았지만
소금강의 아름다운 풍광이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1인당 5만원으로 값싼 여행이였습니다.
처가 식구들과 지난 토,일 2틀간
주문진 해변과 소금강을 다녀왔습니다.
지인의 배려로 해변가의 공짜 숙소를 얻었기에
각자의 취사도구와 반찬을 준비하니
편안한 숙소와 푸짐한 먹거리,
그리고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았지만
소금강의 아름다운 풍광이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1인당 5만원으로 값싼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