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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3.10.18 11:34

소금강

조회 수 106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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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식구들과 지난 토,일 2틀간

주문진 해변과 소금강을 다녀왔습니다.

지인의 배려로 해변가의 공짜 숙소를 얻었기에

각자의 취사도구와 반찬을 준비하니

편안한 숙소와 푸짐한 먹거리,

그리고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았지만

소금강의 아름다운 풍광이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1인당 5만원으로 값싼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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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13.10.18 11:47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요즘은 특별한 것도 없는데 왜이리 시간에 쪼들리고 사는지...

  • ?
    과천 2013.10.18 12:07

    저는 송매님이 부럽습니다.

    뭔가 할 일이 있다는것이....

    어제도 압구정동 옆땅주인 찾아갔는데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빌딩의 회장이라는데...

    만만치가 않군요.^^

  • ?
    난헌 2013.10.18 15:38

    난헌이는 저런곳에도 뫃가보고 추억만 되씹으며 살다 가야 .....ㅎㅎㅎㅎㅎ

  • ?
    과천 2013.10.19 09:54

    배만 빼시면....

    서울대공원 둘래길에는 80대가 대세입니다요.^^ㅋㅋ

  • ?
    월곡 2013.10.18 22:37

    전에 소금강에 가본 기억이 새롭네요.

    단풍이 좀 일렀든가 봅니다.

  • ?
    과천 2013.10.19 09:56

    네!~다음주가 절정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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