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by 宋梅 posted Sep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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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오랫만에 보는 물건이나 낯설어보이네요.

한때는 최고의 귀중품중 하나였었는데...

직업상 하루에도 몇번씩 벗었다가 차기를 반복해야하니 불편하기 짝이 없이 없어 아예 시계를 안차고 다닌지 30년이 넘었나봅니다.

20130911_105352 (1).jpg

효용성을 떠나서 의미가  있는 물건이기는 한데 저 자신에게는 필요가 없으니...

집사람이 좋아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