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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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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오랫만에 보는 물건이나 낯설어보이네요.

한때는 최고의 귀중품중 하나였었는데...

직업상 하루에도 몇번씩 벗었다가 차기를 반복해야하니 불편하기 짝이 없이 없어 아예 시계를 안차고 다닌지 30년이 넘었나봅니다.

20130911_105352 (1).jpg

효용성을 떠나서 의미가  있는 물건이기는 한데 저 자신에게는 필요가 없으니...

집사람이 좋아하네요...ㅎㅎㅎ

  • ?
    과천 2013.09.14 10:46

    정말로 오랜만에 보는 시계군요.^^

    소중히 간직했다가 손자에게....ㅎㅎ

  • ?
    난헌 2013.09.15 09:43

    요즘도 부상으로 시계를 주는곳도 있네요???

    청양의 유명인이 되셨군요 축하 합니다.

  • ?
    월곡 2013.09.15 15:58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가 봅니다.

    축하합니다.

  • ?
    오솔길 2013.09.22 19:14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요즘들어 부상으로 시계를 자주 사용하더군요.

     

  • ?
    후곡마을 2013.09.23 16:35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많이 베풀어 주시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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