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900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하도 오랫만에 보는 물건이나 낯설어보이네요.

한때는 최고의 귀중품중 하나였었는데...

직업상 하루에도 몇번씩 벗었다가 차기를 반복해야하니 불편하기 짝이 없이 없어 아예 시계를 안차고 다닌지 30년이 넘었나봅니다.

20130911_105352 (1).jpg

효용성을 떠나서 의미가  있는 물건이기는 한데 저 자신에게는 필요가 없으니...

집사람이 좋아하네요...ㅎㅎㅎ

  • ?
    과천 2013.09.14 10:46

    정말로 오랜만에 보는 시계군요.^^

    소중히 간직했다가 손자에게....ㅎㅎ

  • ?
    난헌 2013.09.15 09:43

    요즘도 부상으로 시계를 주는곳도 있네요???

    청양의 유명인이 되셨군요 축하 합니다.

  • ?
    월곡 2013.09.15 15:58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가 봅니다.

    축하합니다.

  • ?
    오솔길 2013.09.22 19:14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요즘들어 부상으로 시계를 자주 사용하더군요.

     

  • ?
    후곡마을 2013.09.23 16:35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많이 베풀어 주시니........

    축하드립니다.  

     


  1. 가을

  2. 동묘시장

  3. 철원

  4. 소금강

  5. 14년된 해황환

  6. 어떤 터널

  7. 2년만의 풍란 분갈이...

  8. 불꽃쇼

  9. 바람 귀국인사 드립니다

  10. 지네

  11. 오솔길네 쉼터 만들기

  12. 식구가 늘었습니다.

  13. 4식구

  14. 단풍과 유홍초 넝쿨

  15. 초보 농사꾼의 농장

  16. 한가위명절

  17.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18. 첫작품

  19. 축하해 주세요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8 Next
/ 10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