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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3.09.03 10:42

어설픈 농사꾼...

조회 수 82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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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땅을 놀릴기 아쉬워 몇가지 채소와 작물을 심었었습니다.

물론....

관리부실로 방울토마토와 오이만 그나마 좀 따먹고 나머지는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CAM00047.jpg 울타리에 심은 옥수수는 농약은 커녕 비료한번도 못줬지만 그래도 열매를 달았네요.

몇번 수확하고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못따던 나머지를 다 땃습니다.


CAM00044.jpg 제때 수확을 못하는 바람에 옥수수대에 매달려서 싹을 틔우고 뿌리내리는 놈들도 있네요...ㅎㅎㅎ

CAM000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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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13.09.03 19:45

    농사,

     그정도면 잘 한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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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곡마을 2013.09.04 11:38

    강냉이 벙튀기 하시면 한 두가마니 정도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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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3.09.04 12:33

    손자들 놀러오면 삶아주면 좋을텐데 빨리 손자를 보셔야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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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3.09.05 11:54

    그래도 첫농사라 대견 하시겠습니다.

    풀과의 전쟁이 만만하 지 않을겁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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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13.09.05 20:25
    싹튼옥수수는 또 심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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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3.09.06 10:14

    옥수수농사 제대로 되였네요.

    소시적 옥수수를 하도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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