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 입니다.
조그마한 야산을 뒤로한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시야는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 입니다.
내부 사진은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비공개 입니다~~~^^*
아래는 최첨단 설비와 아이디어로 제작된 초호화 하우스 입니다.
단지 천정의 그늘막이 조금 낮아서 답답해 보인다는것 말고는............
전경 입니다.
조그마한 야산을 뒤로한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시야는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 입니다.
내부 사진은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비공개 입니다~~~^^*
아래는 최첨단 설비와 아이디어로 제작된 초호화 하우스 입니다.
단지 천정의 그늘막이 조금 낮아서 답답해 보인다는것 말고는............
우왕... 우리집 난들은 완죤 피곤하겠네요 ㅠ.ㅠ
정말 멋지네요.. ^^
꿈같은 전원생활이 현실화 된 것 같네요.
멋져요..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마련 하셨습니다.
언제 한 번 방문해서 자문을 구해야 하겠습니다.
저도 감곡쪽에 작은 이동주택을 준비했는데 송매님의 저택을 보니 저희집은 화장실 수준입니다.ㅎㅎ
전원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습니다그려....
온실 천창이 직각보다 사각이 바람을 덜탈렌데한 우려만 빼면 일등 입니다.
매일 일과 끝나면 보금자리 가꾸시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시겠습니다.
대충하고 번개 합시다....ㅎㅎㅎㅎ
주택이 15평형이라더니 ㄱ자로 더 커보이는것 같네요.
비닐하우스를 보니 고생길로 접한것 같은 생각이....ㅎㅎㅎ
멋진모습입니다
캬~~~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