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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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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09.27.22.jpg 2013-03-29 09.27.57.jpg

 

3월 29일 휴가를 내어 과수를 추가 식재하고 

참다래 및 토종다래를 노지에 삽목하였습니다.

 

그리고 고향에 식재했던 

방풍, 왜당귀, 머위 등 산채류를 이식하였습니다.

 

이번에 추가 식재한 과수입니다.

 

감나무 5주(흑감2, 둥시 3)

자두(포모사) 1주

호도 10주

페칸 5주

밤(대한) 5주

참다래(황옥) 2주, 숫나무 1주

민두릅 10주

민엄나무 10주

오가피나무 20주

  • ?
    초문동 2013.04.02 20:41

    하이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 ?
    월곡 2013.04.02 20:44

    과수도 여러가지 나물도 여러가지 있어서 웬만한건 자급자족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오솔길 2013.04.03 09:37

    모든 과일의 자급자족이 목표입니다.

  • ?
    바람 2013.04.02 22:12

    차근차근 준비를 하시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피칸은 저도 심어보고싶은 나무인데...

    호두보다 까먹기 쉽고 맛도 좋더군요

    심은 후 얼마나 지나야 열리는지 궁굼하군요

  • ?
    오솔길 2013.04.03 09:38

    피칸 실생은  심은지 5-6년은 지나야 열매가 달린다고 하는데

    심은지 3년된것도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면 맛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현재 피칸이 밀식되어 있어

    한 두그루는 분양이 가능 합니다.

  • ?
    바람 2013.04.05 06:54

    피칸은 호두와 비슷한 종류여서 실생은 결실 까지는 오래 걸리는 줄 알고 있엇는데 생각 보다는 빨리 열리는군요

    저는 아직 전원 생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지 못해서 유실수 식재 계획은 없습니다

    전원생활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시는 오솔길님이 부럽네요

  • ?
    과천 2013.04.03 10:49

    참으로 부럽습니다.

    그런데 로타리 함 치고 심으시지요.

    잡초를 어찌 감당할려는지요.

     

    저는 너무 협소해 고추심을 여유땅도 없네요.

    앞에 5~60평을 구입하면 좋을텐데 짤라 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매입 할 쩐도 없고...ㅠㅠ

  • ?
    오솔길 2013.04.03 15:30

    사진은 일당귀를 캐면서 찍은것으로

    예전에 나무를 심었던 장소라서 잡초밭입니다.

  • ?
    난헌 2013.04.06 08:48

    남은 욜심히 전원생활 준비중인디 공짜로 여행 시켜준다기에 더운나라 여행을 갓다와보니 많이 진척이 된 모습임니다.

    오솔길님 넘 많이는 마시고 풀과의 전쟁을 예상하시고 준비 하세요 사모님 등골 빠집니다요....ㅎㅎㅎ

    피칸은 심어보고 십은 과수에 속하긴한데 집박구리 청솔모 등과 전쟁을 .......

  • ?
    바람 2013.04.09 12:50

    청설모 피하는 법은 단 두가지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첫째 청설모를 멸종(?) 시킨다

    둘째 다른 나무에서 올라타지 못하도록 멀찌감치 심고 나무 밑둥에 철판을 감거나 고깔을 씌워 올라가지 못하게 막는다....

    어느게 나을까요?

  • ?
    난헌 2013.04.09 15:16

    첯째 않심고 않먹는다..........ㅎㅎㅎㅎㅎ

    집박구리 새가 파먹는건 그물을 씨워야 함으로 역시 귀찬으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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