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놀이터 규모를 보니 고생길이 훤히 보이는것 같습니다

풀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으셔야 하는데....

암튼 우선은 찐~~한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파이팅~~!!

이왕지사 파는김에 더 깊이 파시지요.

세월이 흐르다보면 ....

놀이터 치고는 넘 넓으네유!~

저는 넘 적어서 고추 한 포기도 못심는데,

혹 힘들거들랑

뚝 잘라 던줘 줘유!~^^

저도 진입로 공사 중입니다.

진짜 할 일이 많을 것 같네요.

기계의 도움을 좀 받으면 잘 되겠지요.

잘 진행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요즘 가가운 곳에 온실을 50평즘 지을 땅을 좀 빌려볼까 했더니 그도 쉽지 않아서

집이 비좁기는 해도 좀 더 버텨봐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숙식제공하시면 갑니다...^^

정지작업이나 식재는 남의 손을 돈으로 살수 있으나 비배와 제초작업 해충구제를 일일히 남의 손을 빌려할수없고 아마도 두내외가 맡하야 일인데 놀이터가 아니라 고생터지 십네요 오솔길님 힘네세요    파~이~팅!!!

남의 일이 아니네요...끙~~

시골 내려오면 뭔가 더 여유로울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못하네요.

아직 풀은 한포기도 안보이는데 뭔가 이리 손볼게 많은지...원...

아침 일과를 개똥치우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동네는 중장비 구하기도 쉽지않네요.

저도 토목작업 마무리도 배수로작업을 해야하는데 장비를 못구하고 있습니다.

날풀리면서 관급공사들이 일시에 시작하다보니 장비들이 다 묶여있다네요.

아무래도 일요일밖에 시간이 안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