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실려온지 약 20개월만에
정형외과와 성형외과를 거처
완치율95%가 되어 물리치료중에 있습니다.
비가오지만 시내주행을 거처 고속도로에 올려시운전 끝내고
기념으로 한 컷 했습니다.
이름은 포르쉐 상위급인 GT3입니다.
노년에 팔자에도 없는
별의 별 차를 시승하는 영광도 있군요.
2013.02.01 15:45
이제 퇴원했습니다.
조회 수 150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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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한때는 그러했는데 요즘은 부품창고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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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차 그 것도 여러종류를 타보실 수 있으니 그것도 큰 복인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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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은 놈이 으시댐니다.
자기덕에 올드 포르쉐에서 최신 포르쉐까지 돈 안들이고 시승한다고요.
그나저나 은근히 기다라는 파나메라는 언제나 나올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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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아들덕에 남뫃타보는 젊은이가 좋아하는 별별차도 다타보고......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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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님!~울 나라에만 부자집 젊은 애들만 타는 차로 알고 있지만
실은 서구쪽에는 나이 많은 실버들이 여유롭게 타는차 람니다요.
그럼 이건희씨도 젊은 애들 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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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ㅎㅎㅎ 말로만 듣던포르쉐 인데 ^^
그나저나 수란정이 수리정이 되어버렸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