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1376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연말부터 4주간 요양원에 다녀오느라 새해인사가 늦었습니다.

올 한해 소원하시는 일들을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P1020416web.JPG

  • ?
    난헌 2013.01.23 12:01

    신정은 지나갔어도 아직 구정은 멀었는데요 .....ㅎㅎㅎ

    빠른 快를 빕니다.

  • ?
    월곡 2013.01.23 13:24

    그렇네요.

    구정이 있으니 좋은 점도 있네요...ㅎㅎㅎ

  • ?
    과천 2013.01.24 12:02

    어제 비를 맞으며 과천 지인들과 대공원 둘래길을 돌아습니다.

    의외로 60~70대가 우산을 들고 많이 걷고 있더군요.

    돌고 나서 뜨끈한 봉덕 칼국수가 온몸을 녹이더군요.

  • ?
    월곡 2013.01.27 21:21

    둘래길을 다녀오셨군요.

    황홀한 단풍구경을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List of Articles
최근 수정일 제목 날짜 조회 수
2001.09.19 쿠키 삭제... 2 2001.09.19 1150
2007.05.19 쾌유를 빕니다 41 file 2007.05.19 1982
2007.09.05 쾌유를 빕니다 26 file 2007.09.05 1484
2005.08.02 콩꽃 구경하십시요. 1 2005.08.02 890
2011.09.08 콧 바람 쒜러.... 8 file 2011.09.01 4466
2010.09.12 콤파스가 지나간 자리. 10 file 2010.09.08 2991
2013.07.02 코스모스 4 file 2013.07.01 1545
2001.09.06 컴 바이러스 주의 !! 2 2001.09.06 1040
2010.07.08 커가는 아이들 10 file 2010.07.05 3506
2004.03.01 캬캬~^ 6 file 2004.03.01 1346
2005.06.01 카메라 탓하지 말고.... 3 file 2005.06.01 939
2001.10.14 칫솔을 먹은 딸아이. 16 2001.10.14 1309
2005.05.15 칠보장식 2005.05.15 948
2009.01.05 칠보산 새해 첫날 일출 4 file 2009.01.02 2938
2001.04.19 칠갑산 가는 길 15 file 2001.04.19 2756
2001.04.01 칠갑도사님 감사합니다. 2001.04.01 1292
2002.10.16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은 1 2002.10.16 1370
2001.06.21 치현이한테두 보여줘야 겠습니다. 1 2001.06.21 1126
2004.06.15 치매인가..아니면.. 9 file 2004.06.15 1225
2001.12.29 취개,취도(녹경)을 맞으며.. 8 2001.12.29 1347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08 Next
/ 10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