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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3.01.15 14:21

마지막 국경

조회 수 207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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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1020524.jpg무언가에 홀려서 몰두 하느라 참으로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손바닥 만한 땅덩이 사놓고 궁궐같은 기와집 지어보려고 이리저리.....

하지만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네요.

모두들 안녕들 하시지요

뒤늦은 인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꾸벅!~^^

 

종편, 채널A방송에서

북한에서 태국까지 탈북자들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제가 북한 동생 2명을 끌어 내어 만날때는 5천원(한화65만원)이였는데

지금은 2만원에서4만원 정도라 하네요.

 

1부,2부로 편성했는데 함 보세요.

먹고 사는게 뭔지,자유가 무었인지!~

목숨 걸고 탈출하는 그들 이기에 차거운 시선보다 따뜻이

그들을 대해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당시 탈북 하겠다고 말하던

둘째 남동생을 극구 말린 제가 후회 스럽습니다. 

 

마지막 국경1부

http://cafe.daum.net/Doullove/7QVT/659?docid=4067050642&q=%C6%AF%BA%B0%C3%EB%C0%E7%20%C5%BB%BA%CF

 

마지막 국경2부

http://cafe.daum.net/Doullove/7QVT/658?docid=4067052091&q=%C6%AF%BA%B0%C3%EB%C0%E7%20%C5%BB%BA%CF

  • ?
    난헌 2013.01.16 20:18

    有口無言이올시다......

    그곳이 좋다고 만세삼창 하시는 분도 있으니....ㅉㅉㅉㅉ

  • ?
    鄭梅 2013.01.18 03: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 슬픈 가족사가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생전에 왕래만이라도 자유롭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
    월곡 2013.01.27 21:24

    가슴 아픈 일이지요.

    북쪽도 하루빨리 굶주림에서라도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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