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도 없는데 벌써 해가 져무네요.
해마다 하는 행사지만 고교 동기생 송년회가 벌써 아흔여덟번째라 하네요..........휴~~~!
지난일에 절대로 후회를 하지 않기로 했는데도 , 그래도 마음속은 그러치 못하네요.
못내 아쉽기도하고, 미련이 남는 일들이 많이 생각납니다.
회원 여러분들께
밝은 새해에는 미련이나 아쉬움이 남지않는 보람차고 힘찬 새해가 되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심려끼쳐 드려서............
퇴직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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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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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賀新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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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보금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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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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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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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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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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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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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내린 눈구경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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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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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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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賀新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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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려끼쳐 드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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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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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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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 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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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속에는 암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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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서울대공원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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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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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