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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2.11.08 16:35

월곡님과....

조회 수 1679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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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월곡님과 함께

서울대공원 둘래 길을 걸었습니다.

사진도 찍으며 여러가지 대화도 나누고

떨어져 가는 마지막 단풍의 향연도 막끽하면서...

질 좋은 사진은 월곡님께서 올려줄 것입니다.^^*

L1020541.jpg L1020544.jpg L1020549.jpg L10205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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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2.11.08 17:26

    언제 저를 찍으셨데요?ㅎㅎ

    멀지 않은 곳에 그렇게 좋은 산책로가 있다는걸 과천님 덕분에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좀 늦은 줄 알았었는데 아름다운 단풍에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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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2.11.09 09:52

    저는 이곳을 과천 월남참전 전우와  함께 자주 돌고 있습니다 만은

    갈적마다 새로운 맛을 느끼지요.

    자주 오세요.

    언제던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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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2.11.08 19:47

    포즈가 사진사 같습니다....

    즐거우셨겠습니다......샘나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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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2.11.09 09:53

    글치요?

    저는 대충찍는데

    월곡님은 심혈을 기울여 찍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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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12.11.08 22:57

    사진기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예쁜 사진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거의 프로가 다 되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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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2.11.09 09:55

    과찬의 말씀,

    항시 휴대하다 보면

    속사의 달인이 되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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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12.11.15 01:01

    찍새도 피사체도 일품 입니다~~~ㅎ!


  1. 봄을 알리는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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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강릉에 내린 눈구경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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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謹賀新年

  13. 심려끼쳐 드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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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퇴직을 앞두고........................................

  16. 눈온 다음에는~~

  17. 닭장속에는 암닭이........

  18. 과천 서울대공원 산책로

  19. 월곡님과....

  20.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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