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고엽제 지인들과 연천 최전방 민가에 가서
미리 예약한 멍멍이를 놓고
그 옛날 동심으로 돌아가 물에 들락날락 하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냈지요.
울집 먹거리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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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학생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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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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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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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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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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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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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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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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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실 정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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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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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비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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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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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매 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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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손님
몸도 마음도 입도 즐거운 하루가 되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