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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2.07.04 11:38

여행

조회 수 2388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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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722.jpg IMG_2696.jpg : 여행

지난 토요일 아래배길을 가보자구해서 동리사람들과 출발하였는데 배시간데가 맞지를않아 강화도를 다녀왔습니다.

갈매기에게 먹이를주는데 손구락채 물어 가려해서 피밧습니다.

마침 송매님이 하우스에 방문 하시어 전화를.... 청소도 깔끔 하게 하셨드군요 조송 하게되었습니다.

증명 사진 올립니다....ㅎㅎㅎIMG_269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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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곡마을 2012.07.04 17:24

    새우깡 던져줘도 잘 받아먹는데요.

    왜 들고 계셔서 손가락 물리셨데요????

  • ?
    과천 2012.07.04 17:33

    사진찍는 할매는 뉘시래유? ㅋㅋ

    혹시 다이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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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2.07.04 18:54

    ㅎㅎㅎ과천님은 20년이하와도 대이또 하십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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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12.07.04 20:34

    몇 년전에 찍으신 사진인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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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2.07.05 09:27

    막둥이님 배곱픔니까??  시간 맞추어 오이소.....ㅎㅎㅎ

    자우당간에 젊게 바주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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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2.07.04 21:53

    갈매기가 기술이 부족해서 손가락까지 깨물은 모양입니다..

    그쪽 갈매기들은 물고기 사냥보다 새우깡 받아먹는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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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12.07.05 11:32

    난헌님은 아직도 청춘이십니다.

    새우깡이 먹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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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12.07.05 12:54

    삼산면에 가셨군요.

    외포리에서 배를 타고 가면서 만나는 갈매기들...

    그 녀석들 새우깡 때문에 성인병에 걸리진 않을지...

  • ?
    난헌 2012.07.05 13:35

    오랜만에 들어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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