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늦었지만 매실 수확하는 날입니다.
10년전에 뒷뜰에 홍매를 한주 심었더니
매년 매실을 담고있습니다.
지난해 까지만 해도 친지들에게 조금씩 나누어 주었는데,
금년에는 모두 담그기로 했습니다.
어쩌면 내년에는 수확하지 못할것 같아서요.
날씨가 한여름 기온입니다.
모든님들 몸 관리 자~알 하셔야 하겠습니다.
백매 분재입니다.
백매 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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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좀 늦었습니다.
따 놓고보니 좀 누런끼가...
철거는 내년에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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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서 꽤 많은 매실이 나오네요.
우리집에서도 매실은 매년 효소를 담구고 있고, 올해도 20키로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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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만 사용한다면 1주만 심어도 충분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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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가 충분하다면....
저는 이거로 만족할 수 있겠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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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자주 들어오시지요.
화일첨부를 클릭하여 사진을 선택후 본문삽입을 터치하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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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엑기스 얻으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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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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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매 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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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은 푸른색일때 청매실이 약효가 좋다면서요?
아직 수용된거 철거를 시작하지 않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