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날의 대공원입니다.
지난번 올렸던 대공원 둘래길은 평일이면
이렇게 역전의 용사들이 걷다 쉬었다 하는 곳입니다.
내보다 5~10년은 더 많아 보이는,
50~70년대 시절의 국가와 민족 그리고 가족들을 위한 역군들 이였겠지요.
열심히 건강과 즐거움을 누리시기를....
평일날의 대공원입니다.
지난번 올렸던 대공원 둘래길은 평일이면
이렇게 역전의 용사들이 걷다 쉬었다 하는 곳입니다.
내보다 5~10년은 더 많아 보이는,
50~70년대 시절의 국가와 민족 그리고 가족들을 위한 역군들 이였겠지요.
열심히 건강과 즐거움을 누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