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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2.04.24 10:08

오솔길네 과수원(?))

조회 수 2170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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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17.21.56.jpg

 

자두(홍로센)

 

2012-04-20 17.22.09.jpg

 

살구나무

 

2012-04-20 17.22.25.jpg

 

배나무

 

2012-04-20 17.22.59.jpg  

블루베리

 

 

3년전에 시작한 오솔길네 과수원(?)에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과수 20종류 160여그루를 심었고

금년에 일부는 열매가 달릴것 같은데

 

주인은 서울에 있으니

먼저 따먹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 ?
    과천 2012.04.24 10:21

    果樹보다 農地가 눈에 띄는 이유는.....ㅋㅋ

    여가 어디래요?~

  • ?
    오솔길 2012.04.24 11:22

    고향인 김제인데 땅이 천평도 안됩니다.

  • ?
    과천 2012.04.25 09:29

    300평도 막상 농사질려면 벅참니다.

  • ?
    월곡 2012.04.24 10:25

    저는 올 연말에 퇴직하는데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있습니다.

    집이 팔려야 온실을 하나 지어서 난도 키우고 이것저것 키워보고 강아지도 한마리, 병아리도 몇마리 키워보고 싶은데 집이 쉽게 팔릴 것 같지가 않네요....ㅎㅎㅎ

    우선은 건강부터 잘 챙기고 기다려보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행복하고 아름다운 꿈 많이 꾸세요.

  • ?
    오솔길 2012.04.24 11:25

    건강 잘 챙기시고

    아래 쪽으로 내려오세요.

  • ?
    과천 2012.04.25 09:26

    요즘 집 판다는건 로또 당첨과 같습니다요.^^

  • ?
    월곡 2012.04.25 10:36

    당분간은 어려울상 싶습니다..

  • ?
    난헌 2012.04.24 11:18

    전문성이 없으면 관리가 어려울텐데요...........

    그나저나 종류가많아 과일 맜보기는 그만이겠습니다....그럼 관광농원으로....ㅎㅎㅎ

  • ?
    오솔길 2012.04.24 11:25

    난향방 식구들에게 맜있는 과일을 서비스하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 ?
    그리운 2012.04.24 15:49

    먼저 따먹는게 임자 - 과일 먹고싶으면 찾아가야 겠습니다 ㅎㅎ

  • ?
    바람 2012.04.26 22:57

    에구.....

    과수는 어찌어찌 자라고 있는것 같기는 헌데 풀이 장난이 아니군요

    매일 책상에 앉아 농사만 지으셔서 인지 비닐 깔고 훍을 듬성듬성 얹어놓은 폼이 아직은 건달농사꾼 수준이신것 같습니다

    그래도 꽃은 피었으니 열매는 달리겠지요?

    때를 잘 맞추어 가면 맛은 볼 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
    초문동 2012.04.27 20:55

    주소 좀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가봐야 할거 같아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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