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길 떠나 타지에서 지내다보니 난실에 꽃도 없고 좀 적적해 보입니다.
그래도 정초이니 좀 상서로운 느낌이 없을까 살펴보다가 서운(瑞雲)을 발견했습니다.
이사하고 환경이 바뀌니 예전과 달리 발색이 좋네요.
올 한해 모든 난우님들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주인이 길 떠나 타지에서 지내다보니 난실에 꽃도 없고 좀 적적해 보입니다.
그래도 정초이니 좀 상서로운 느낌이 없을까 살펴보다가 서운(瑞雲)을 발견했습니다.
이사하고 환경이 바뀌니 예전과 달리 발색이 좋네요.
올 한해 모든 난우님들 평안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