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년말 25일~29일,
한살 더 먹어
허리 다리 통증이 더 오기전에
황산을 다녀왔지요.
늘상 돌침대에 숙달된 몸이라 물렁한 침대에 적성이 안맞았는지
이튼날 부터 허리에 통증이 옵니다.
50m 걸을 때 마다 땅바닥에 허리굽혀 인사하니,
가이드와 일행들이 의아해 하더군요.ㅎㅎ
구채구를 꼭 가야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2.01.01 11:42
한살 더 먹기전에...
조회 수 4166 추천 수 0 댓글 9
지역신문에 기사가 났네요.
새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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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구채구인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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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황산이군요.
얼마전에 유럽을 다녀오시고, 또 중국으로 가셨네요.
저도 중국에 좋다는 곳들에 한번 다녀오고 싶은데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새해에는 허리가 말끔하게 나으시고 만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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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그런데요,
허리는 고질병인것 같습니다.^&^
50만원에 용돈 10만원 정도면 되더군요.
회복되는데로 함 다녀오세요.
명산의 정기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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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으세요.
무사히 황산에 다녀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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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에 온 한국 여러팀 중에
내가 제일 노병이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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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님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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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요.
난헌님도 다녀 올 수 있는 데요.
좌우간 즐겁게 움직이면 됨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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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알 하셨습니다.
올해엔 허리도 완쾌하시고, 행복만 같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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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에 기사가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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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으로 돌아오셨네요 한근심 했습니다.......
다음엔 운남성 사천성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