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녀석이 태어나면서
취미거리가 하나 더 생겼지요.
웃는모습 우는모습 먹여주고 재워주고 자라는 모습에 세월가는줄 모르지요.
할미 할배가 어찌나 애지중지 오냐 오냐 했더니,
이젠 말도 안듣고 버릇이 말이 아닙니다요.
그런데,
한쪽켠에 처 박아둔 항아리 풍란은
물주기도 관리도 관심을 갖지 않았고 소솔히 했건만,
소박스럽게 조용히 꽃을 피워 기쁨을 주네요.
DO not forget me!~
손자녀석이 태어나면서
취미거리가 하나 더 생겼지요.
웃는모습 우는모습 먹여주고 재워주고 자라는 모습에 세월가는줄 모르지요.
할미 할배가 어찌나 애지중지 오냐 오냐 했더니,
이젠 말도 안듣고 버릇이 말이 아닙니다요.
그런데,
한쪽켠에 처 박아둔 항아리 풍란은
물주기도 관리도 관심을 갖지 않았고 소솔히 했건만,
소박스럽게 조용히 꽃을 피워 기쁨을 주네요.
DO not forge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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