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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학장님, 근린생활유?. 아니어유. 이제 이곳에 온지 9년찬디 싫증이 나네유. 일이 너무 버겁고 외로워유.
항상 건강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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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ey47님과 난헌님의 사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나는 언제나 저런 생활을 하게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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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님, 귀촌생활이 얼매나 힘들다고요. 경험없고 할줄 모르는 논,밭일에 몸이 망가지고 있으유. 가끔은 휘황찬란한 도시의 저녁이 그립기두 하고 친구와의 정담어린 쇠주잔이 간절하기두 하답니다. 긍께루 부러워 하실일이 아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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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토종백합이군요
향기도 좋고 참 이쁜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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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이 힘찬 군가를 연주하는 것 같습니다.
퇴직하면 저도 농가주택이라도 하나 구해서 혼자라도 내려가 살아야겠습니다.
우리 고향으로 가면 공기좋고 먹거리도 좋고 난도 많고 친구들도 있고 좋긴한데 너무 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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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마당 그득히 백합 향기가 진동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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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찌코롬 지내신대유?. 비 피해는 없슈?.
칠월초에 댕겨가신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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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이곳까지 날라오는거 같습니다..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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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심과 가내의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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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기 맡으며 근린생활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