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라고 울집에 세배하러 온 아이들입니다.
신묘년 한해도 신묘한 복을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설날이라고 울집에 세배하러 온 아이들입니다.
신묘년 한해도 신묘한 복을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그러게 말이유....
제일 큰 아는 3학년이 되는데 이제 제법 총각티가 납니다..ㅋㅋ
그나 저나 봉투 꽤나 준비 하셧겠수ㅜㅜㅜㅜㅜㅜㅜ
에 이 고 ~~
울 쌔끼들은 어디가 잘 못되었나~~?
설은 잘 쇠셨는지요?
올 한해도 뜻하시는 일 모두 잘 이루시길 빕니다.
ㅋㅋㅋ~~!~
모두 건장하네요.
흐뭇!~ 하셨겠습니다.
이제 좀 컷다고 아이들기리 노면서 잘 안끼워주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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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많이 컸네요.
뿌듯하시겠습니다.
제네들 시집 장가가는 것 보실려면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할텐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