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의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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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의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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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마야 아들이 민망 황송해서 우짠대유~~!!
아버지에게 아들과
아들에게 아버지의 차이가 그런가 봅니다.
이제 이세상에 계시지 않는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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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아들과 아버지의 차이는 엄청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