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이룬 것 없이 세월만 가는 것 같은데
아이들은 부쩍부쩍 자랍니다.
별로 이룬 것 없이 세월만 가는 것 같은데
아이들은 부쩍부쩍 자랍니다.
애들이 여럿이니 같이 놀면서 싸우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배우는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한번 모이면 정신 없겠습니다.
재활용 수거차량 불러드릴까유?~ㅋㅋ
네~~ 정신이 하나도 없었십니더~~!!
한 놈 뿐인디 리모콘 전화기 등등 성한놈이 없습니다.
요즘은 모든것이 3m테이프로 붕대삼아 감고 있습니다요. ^^*
처음엔 재활용통에 버렸는데 요즘은 그려려니 하고 그렇게 붙여 씀니다.
할아버지는 자꾸 저위에서 오라 하지요 손자들은 자꾸늘지요 응아 하고 나온지 얼마나 되었나 생각 하는 사이 아이들은 무럭 무럭 자라 어른이되니 세월 참 빠릅니다..........아~~세월 잘간다~~~
요즘은 손자도 같이 늙어간다고 그러잖아요? ㅋㅋ
난헌님!~아이들이 잘 자라는 것이 아니라
할배 할매가 오래 사는겁니다요.ㅋㅋㅋ
자세히 디다 보니...
전부다 월곡님 판박이 임미다요~~^^
모두 머리통이 좀 크고 살집이 좀 있는기 닮은 것 같으네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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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실하군요.
사촌 형제들과 놀 줄도 알구요.
성장에 많은 도움 되겠습니다요.
울 손자놈은 혼자 놀다 보니 할매한테 때만 부립니다요.
아이들은 저렇게 놀며 자라야 인성교욱이 제대로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