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바쁘다는 핑게 아닌 핑게로, 어쩌다가 한번씩이나 방문하게 되니 이젠 준회원으로 강등될 것을 걱정합니다...ㅎㅎㅎ
옆에 가까이 계시는 모님은 자기만 벙개에도 참석하구....ㅠ.ㅠ
그래도 환란중에 직장에서 나만의 일을 하고있다는 자부심(?)으로 하루 하루를 잘 보내고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께 인사나마 자주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제 좀더 부지런떨어서 눈팅이라도 하겠습니다요^^
추신: 일월성이라는 명자나무 꽃이 홍백으로 동시에 꽃이 피기에 한그루 샀습니다. 중간색이 없이 무늬로 섞이기도 하는 품종이군요. 사진은 삼숑전화기이므로 화질은 용서하시고 봐주세요.
핸드폰카메라의 성능도 많이 좋아졌군요.
찍사 실력만 좀더 있었다면 솜숑전화라는 사실을 까맣게 모를뻔 했습니다...ㅎㅎㅎ
그나저나 무한도전 언제 다시 시작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