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문하여 복령 종균을 30병(30주용)을 구해와 오늘 작업을 하였습니다.

뒷 산에 소나무를 베어낸 구루터기의 밑을 파서, 뿌리겁질을 벗겨내고

그 부분에 복령 종균을 부착 시킨후 다시 흙을 덮어 놓았습니다.

근데, 급히 작업을 하다보니 어느 구루터기에 복령을 주입 시켰는지 가물 가물 합니다.

낼은 무슨 표시라도 해 놓아야 될거 같네요. ㅋㅋ!

2년후에 복령 캐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