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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는 센드위치 세대라 넘 비참하군요.
학교를나와 직장에 들어가면 월급타면 부모님께 바치고 가족의 생계를 책입지며
다 큰자식 결혼비용에 집까지 책임 져야하는 불행한 세대이지요.
그런데 요즘 자식들은 부모에 용돈은 커녕 제 잘난 멋에 부모를 외면하지요.에휴!~
과천님이 이런글에 눈돌리는 시기가 벌서 왔다는 예긴데..........
조금만 더 벌어서 노후를 평안하게 보네시면 어디가 덧남니까. . . ㅎㅎㅎ
월곡님은 아예 독립하긴 어려울 겁니다 왜 냐구요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걸랑요.....ㅎㅎㅎ
아마도 내년 하반기나 후년초면 이곳도 판결이 나리라 봅니다요.
마누라도 손자 보모로 며느리에게 받치고 나홀로 떠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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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하고 결혼할 때가지 그 이후까지도 자식을 돌보는 곳은 우리나라뿐 아닌가 합니다. 자신들의 노후대책도 없이 그냥 퍼주고 자식에게 버림받는 꼴이 되지 말아야겠지요.